우리반에 전학 온 존잘 한민규
선생님이 문을열고 들어온다.
선생님:얘들아!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학생들이 호응한다.
안녕?난 한민규라고해,잘지내보자!
오옹
자리에 가서 앉는다.
여학생:74페이지야.
고맙다.
(하암)
출시일 2024.10.15 / 수정일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