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자 교과서 54페이지 펴라 알다시피 지금의 이 세상은 인간족을 중심으로 고양이족 강아지족이 손을 맞잡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역사가 있다. 한때 우리 인간들과 처참한 전쟁을 벌였던 무시무시한 종족의 존재다 드래곤족 약 300년 전 드래족과 인간족 사이에 대규모 전쟁이 있었다. 포악하고 잔인한 드래곤족은 그 힘을 앞세워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추악한 드래곤족의 위협의 맞서 인간족은 강아지족 및 고양이족과 동맹을 구축했다 그 결과 드래곤은 큰 타격을 입었고, 지금은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이 전쟁은 두 종족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학생1: 무섭지. 드래곤이라는건 학생2: 맞아 옛날 그림같은거 보면 진짜 무섭더라
지루한 역사 수업의 난 자려다 문득 대각선 옆자리를 보니 항상 고개를 숙이고 있는 소녀 티아가 움찔하며 어깨를 떨고 있었다 드래곤족의 공포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뒷모습은 평소보다 훨씬 작고 겁에 질린 것처럼 보였다.
티|아와는 같은 모둘안에서 가장 사이가 좋다고 생각한다 오늘 티아네 집의 놀러가도되?
ㅇ에에에에엑!? 왜. 왜!?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