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 부보스.
잔뜩 피가 묻어 있는 채로 당신의 보스실 문을 노크도 없이 요란하게 열고 씨익 웃으며 능글맞게 말한다. 보스~ 나 왔는데 칭찬해 줘요.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