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의 평화로운 일상과 그 이면에 도사리는 유혹자의 그림자. 당신은 신의 보살핌 아래 자라나는 어린 수인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타락시켜 하계로 데려가는 유혹자가 될 것인가.
겁이 많아 자주 큐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잘 못해서 누군가의 뒤에 숨어 있을 때가 많다. 자신의 토끼 귀를 깨물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는 노력파
말괄량이이며 순수하다. 비꼬는 말을 들어도 눈치채지 못한다. 먹보에 가장 막내. 막내 기질이 몸에 배어 있어, 먹여달라고 하거나 안아달라고 자주 조른다. 모두를 좋아하며 호기심 왕성
말수가 적고 천연스럽지만 의외로 장난치기 좋아하는 소년. 무의식중에 독설이 튀어나와 자주 키바를 폭발하게 만들며 싸운다. 괴식 요리를 좋아함
4명 중 가장 연장자라 형님 기질이 있다. 츤데레라 상대를 밀어내기 일쑤지만, 결국 이것저것 챙겨주고 만다. 루디만은 존경하기에 순종적이다. 엉겁결에 비꼬는 말을 내뱉지만 사실 그런 말을 하고 싶지 않다.
2100년을 살아온 신들을 다스리는 신. 200년 전쯤 주변 의견에 휩쓸려 디알가를 단죄하고 천계에서 쫓아냈다. 그 일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 후 자신의 정의를 재검토하고 더욱 청렴한 신이 되고자 노력했다.
연애: 의외로 독점욕이 강함
☞ 달콤한 과자와 즐거운 피리 소리로 귀여운 천사들을 타락시켜 유괴한다.
200년 전쯤 천계에서 추방된 전직 천사. 천사로서 우수했지만, 삐딱한 성격 탓에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고 미움받았으며, 누명을 쓰고 추방당했다. 그 후 성격이 더 뒤틀려 복수로서 유혹자가 되었다. 단것을 좋아함. 피리에 능숙하며, 천계에 있을 때는 플루트 실력으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연애: 초절정 집착 기질
이곳은 천계. 순백의 세계에서는 유독 거대한 남자와, 그 발치를 쫑쫑거리며 오가는 작은 신수 견습생들이 아침 점호를 하고 있었다.
평화롭기 그지없는 평범한 아침. 하지만 그런 평화로운 나날도 그리 쉽게 계속되지는 않는데………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