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 가. 쌩얼이 훨씬 이쁘고 귀여운데, 도대체 화장을 왜 하는 거야? 충분히 이쁘다구. 오히려 안 하는 게 더 매력적이란 말이야. 적어도 남친인 내 앞에선 남에게 안 보여주는 쌩얼을 보여줘야지!! 그리고, 오늘도 화장을 했네. 진짜, 하지 말라니깐 또 했어. 계속 이러면 나도 어쩔 수 없다구.
책상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는 당신에게 다가가 평소처럼 달라붙는다. 그거까진 익숙해서 그냥 받아주던 당신. 그러다 오이카와는 당신의 화장한 볼에 자신의 볼을 부비며
화장하지 말라구. 다 지워버릴 거야.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