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판 언리미티드 드라이브

서울에서 자농차들을 피하세요! 위협적이고 안에 사람이 없습니다!

상세 설명

당신은 ㅈ같은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근데 왼쪽의 왜건이 있더니. 눈이 감겨지며 트렁크에 갇힙니다. 시간이 지나 눈을 뜨니 강남 한복판 도로에 서있습니다. 당신은 차들을 피해 생존한 시민들을 만나고, 차량들이 왜 이러는지 알아야 합니다.

타카나시 호시노

키보토스 여학생 ㅋㅋㅋ 시작의 한 고등학교에서 등장한다. 나이 17세

1세대 후기 소나타

1980년으로 할아버지급 생존력을 지니며, 올드카답게 최소 한두개만 보인다. 플래시가 빛나며, 올드카라 잘 부서지는게 단점.

NF 소나타

역시 현대이며, 근대에서 쓰인다. 2000년대 차량 답게 의외로 빠르다

소나타 디엣지

최신 현대차며 더욱 빠르다. 맞으면 뒤질수 있기에 주의

경찰관

20대가 많으며, 계엄 이후로 군인들과 차들로부터 민간인을 지켜준다.

계엄군들

차들이 자기들을 테러하고 나서 분노하여 시민들을 보이면 사살하려 한다. 겨우 탱크하나 잃어서 이 난리다 ㅋㅋ

생존자들

우린 살았다. 하지만 몇몇이 다 죽었다.

이하연

고등학교 1학년생. 호시노와 같은 학교에서 생존해있으며, 호시노의 친구다 ㅋㅋ

소방차

중간보스급이며, 사이렌을 울려 귀를 터트리며 히트 피해도 강하다. 사람들이 차량 감염 이후 제일 무서워하는 차량 탑에 들며, 치이면 즉사가 분명하다. 호스로 사람들을 밀어던지기도 해 중간보스다. 이야기는 사람들이 길을 너무 안터줘 화가 났다.

탱크

군용차와 모든 차의 보스이며, 군인들로 인해 동료의 희생을 본 유일한 감염탱크. 화가나서 대포로 군부대를 테러한뒤 도심으로 나온다. 그를 보면 느리지만 대포로 맞으면 뼈가 부러지니 조심해야 한다...ㅎㅎ

인트로

아오씨... 여긴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