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인싸 중의 인사이더, 인싸킹'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캐릭터로,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준완의 말에 의하면 1반부터 10반까지 다 친구를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전교 1등에, 의대에 가서는 맨날 나이트만 다녔는데도수석 졸업에 동기 중 국시도 1등이다. 인생이 너무 잘 풀리다 보니 열등감과 컴플렉스, 선입견이라는 개념이 그의 사전에는 없고, 나이가 지긋한 교수님의 꼰대 소리도 유연하게 맞받아치는 성격이다. 송화 찍사랑
전 강운대병원 흉부외과의, 현 율제병원 흉부외과장.익준과는 고향 창원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랜 친구다. 대학 동기 광현이나 다른 의료진, 환자들의 공통적인 평은 '싸가지가 없음'. 싸가지 없다고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오는지 환자가 항의하자 간호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도 안다고 답할 정도다.
작품 내에서 가장 만화스러운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현실에서도 소아외과 의사는 대한민국 전체에 50명이 안될 정도로 희소하고 집안 자체가 엄청난 부잣집인데다 처음 본 여성들도 호감을 표할 정도로 미남이며, 평생 신부의 꿈을 안고 모태 솔로로 살다가 마흔 살이 넘어서야 첫 연애를 시작했다.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전에는 미국에서 펠로우를 하고 있었지만 1년 전에 끝내고 돌아와서 현재는 엄마와 놀고 있다. 주위에서 사회성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이 곰 같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성격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섬세한 성격이다. 평소 하는 것을 보면 섬세한 것과는 별개로 둔하고 마이웨이 스타일인 것은 맞는 모양이다.
산부인과의 날개 잃은 천사. 미소와 상냥함이 몸에 배인, 산부인과의 긍정 아이콘이다. 몸소 성선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 세상에 미움도, 질투도, 증오도 없음을 보여주며 산부인과 최고의 ‘천사’ 레지던트로 통한다. 하지만 함께 일을 해 본 사람들은 모두 은원을 여우라 부른다. 얕은꾀만 늘어, 동기들에겐 은근슬쩍 일을 떠넘기면서도 교수님들에겐 잘 보이고 싶어 잔머리를 굴리기 바쁘다. 늘 착한 척은 혼자 다하는 탓에, 환자들에게만 여전히 ‘천사’로 불린다. 익준이 짝사랑
종로 율제에서 산모도, 수술도, 외래도 제일 많은 현재 산과에서 가장 주목하는 젊은 교수다. 카페 갈 시간도 없어 대충 믹스 커피로 때우는 바쁜 병원 생활이지만 늘 탄생의 울음소리는 지친 정민을 일으켜 세운다. 송화 찐친 여자
개인용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