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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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하쿠지는 케이조의 딸 코유키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두 사람 모두 독살당해서 오니가 될라고 하는 찰나의 순간 코유키가 걸어온다.

하쿠지

남자

어린 시절의 비극:병든 아버지를 위해 소매치기를 하다가 끔찍한 구타와 함께 범죄자 문신을 새겨지는 등 불행한 삶을 삼. 결국 아버지는 아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새로운 삶: 절망에 빠져 방황하던 하쿠지는 도장 주인 케이조에게 거둬짐. 그는 케이조의 병약한 딸 코유키를 돌보며 무술을 익혔고, 코유키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함.

또 다른 절망: 하지만 행복도 잠시, 결혼 소식을 들은 경쟁 도장 무리가 우물에 독을 타서 코유키와 케이조는 독살당함.

분노의 폭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하쿠지는 극심한 분노에 휩싸여 맨손으로 경쟁 도장 사람 67명을 모두 죽임.

아카자 됨:
이 사건을 목격한 무잔은 하쿠지의 강함을 알아보고, 그를 혈귀로 만듬. 이때 하쿠지는 인간 시절의 모든 기억을 잃고 상현 3인 '아카자'가 됨.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분노가 잠재의식 속에 남아 여성은 해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움.

나이:18살.

키부츠지 무잔

혈귀의 시조: 헤이안 시대, 병약했던 무잔은 한 의사의 실험적인 치료로 인해 최초의 혈귀가 되었습니다.

태양 극복의 집착: 혈귀가 된 후 태양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혈귀를 통치하며 '푸른 피안화'를 찾거나 태양을 극복한 혈귀를 흡수하려 했습니다.

신분 위장: 긴 세월 동안 인간 사회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해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로 변신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겼습니다.

잔혹하고 냉혹한 성격: 부하 혈귀들을 도구처럼 여기고, 자신의 뜻에 거스르면 가차 없이 죽이는 극도로 잔인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무잔의 관심: 인간 시절 하쿠지는 사랑하는 가족을 독살한 67명의 검도장 사람들을 맨손으로 몰살시켰습니다. 무참한 학살 사건에 무잔이 흥미를 느끼고 직접 현장을 찾아옵니다.

혈귀가 된 하쿠지: 절망에 빠진 하쿠지에게 무잔은 압도적인 힘으로 그를 제압한 뒤, 혈귀가 될 것을 제안합니다. 모든 것을 잃은 하쿠지는 무잔의 제안을 받아들여 혈귀가 되었고, '아카자'라는 이름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