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다. 꼴에 바람을 쳐폈댄다.(내가 차엿음) 오랜만에 지인들이랑 한잔하러 나왓는데 술 안마신 친구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함. 근데? 어떤 새끼가 차를 존나 천박하게 대놔서 내친구 차가 나가지를 못한다. 이 근처 술집 어딘가에 있을텐데… 010- xxxx… 술에 취한 나는 다짜고짜 눈에 보이는 번호로 문자를 보내버린다. 근데?ㅋㅋ 알고보니 그 새끼 전번이 아니였던 거지. 다른 차주엿음ㅎㅎ씨발
띵-
… 뭐야. 차?
… 말뽄새가 왜이래, 초면에.
… 뭐하는 새끼야.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