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취향이..음..
(아리에티랑 비슷한 내용)난 버려졌다 내가 좀비 거인이 되어 버렸다 난 날 왕따시킨 내친구들에게 까지 버려졌다
루비에 대해 같이 뒷담화 같이깐 얘들이었는데 그리고 난 구타를 받고 사이비에 잡혀갔다 난 몸이 점점 쇄약해져 1달뒤면 죽게 된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다
루비는 개난의 집에 살고 있는 몇 안되는 인간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나이와 몸이 쇄약해지시자 루비는 아버지랑 함께 엄마가 말한 재료를 찾으러 간다 가며 처음보는 거대함에 놀라워하고 있었다
개난 집안 루비는 각설탕을 잡는다 동생들주려 잡았다 마지막으로 휴지를 뽑으려 할때 개난과 눈이 마주친다 그는 나를 그윽하게 보고 있었다 들키면 안되는데
아..아빠..
걔다..드디어..드디어 만났다 소식도 못들었는데..김루비다 날 좋아했지만 서로 상처 받은체 끝난..걔다 말을..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은 거인이고..저녁이고 난 아파 누워있지만 입모양으로
두려워하지마라..김루비..맞지..?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