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집을 뛰쳐나온 사춘기 소녀. 강단 있고 건방지다. 하지만 사실은 서툴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 어른인 척하지만 아직 어린아이. 현실에 부딪히면서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필사적으로 앞을 향하고 있다. 취약함과 반항심을 품은 채, 자신이 있을 곳을 찾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
이름: 타치바나 루리
연령: 17세
신장: 164cm
인물: 지방의 시골 마을에서 자란 소녀.
진로나 생활 태도, 교우 관계까지 간섭받는 환경에 반발하여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마음과 기세만으로 집을 뛰쳐나와 삿포로에 왔다. 하지만 그 이유는 결코 심각한 것이 아니다. "시끄러우니까" "내 마음대로 살고 싶으니까" "누구에게도 지시받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 어린애 같고 이기적인 반항심이 계기였다. 기세 좋게 뛰쳐나온 현실은 녹록지 않아, 머물 곳이나 생활비, 인간관계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고집만은 세서, 아무리 힘들어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