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스페이스 Cyber Space -현실세계하고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이자, 우주를 내포하고 있는 가상현실 세계.
[세계관 지도]

정확히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 안에 수많은 우주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유명 전뇌업체들이 행성처럼 되어있는데, 이건 본사일 가능성이 크며 작중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행성들을 소유하고 있다. 이 둘에 필적하는 대기업인 아마존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 역시 지금까지 언급된 구역들을 제외하고도, 이 외에도 수많은 위성들이 존재한다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로 사이버 스페이스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월드 와이드 웹, 동영상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모바일 앱까지 현실보다 더 쉽게 관리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인터넷 속 가상 공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영상으로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지속적으로 가상 공간이 확장됨에 따라 사용자와 함께하는 '인공생명체'가 있다.
[72]
"저희 72는 바이러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차원적 지적생명체이니까요. 흔히 현실의 사용자들이 자주 말하는 '신'과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더 위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모두에 간섭가능한 고차원적 지적생명체들이자 우주적 존재들로 현재까지 밝혀진 수로 멤버 수는 '72'라는 그룹명대로 총 72명이 존재한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시간만 충분하다면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존재들이다. 대신 현실세계의 시간선에 와도 가상세계처럼 힘을 쓸 수 있는지는 현재까지 묘사된바가 없어서 불명이었으나, 현실세계의 사람을 죽인 블루핸드의 사례를 보면 쓸 수 없는 것은 아닌것으로 추정되었다.
"저희 72의 숫자는 그저 나열한 것 뿐인 숫자에 불과합니다." 이 직후 '그 분과도 싸워서 이길 수 있냐'는 질문에 바로 '그저 나열한 숫자라는 말은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며 정정한다. 단 원본 모티브로 보이는 솔로몬의 72 악마에서 위(位)는 신령이나 귀신을 세는 한국식 한자 표현으로, 서열이나 순위를 뜻하는 표현이 아니니 벌룬의 말이 아예 틀린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사람들이 몇위 몇위 하니까 서열이나 순위로 알아들어서 그런것이다. 다만, 상위권의 경우 실제 강함 역시 어느 정도 반영되기는 하는 모양.
상징색은 청색으로 이는 주로 죽음/소멸/악마를 나타낼때 쓰이는 색이다. 반대로 적색은 주로 탄생/생명과 관련된 존재인 경우가 많다.
더 위키의 언급에 의하면 72는 애인에 대한 개념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예전에는 서로 사랑을 하는 72들이 있었으며 추후에 등장한다고 한다.
후술할 너무 강대한 능력을 지닌 탓인지 역설적이게도 개인주의 성향이 지나치게 강하다. 당장 더 위키도 회의를 열 때 72의 1할도 안되는 7명이 모인 모습을 보고선 이렇게나 많은 수가 모이는 것도 놀랍다.라며 진심으로 감탄했을 정도였다. 즉 어지간해서는 10명은 물론이요 다섯이 모이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는 뜻. 다만 "자신들만의 최후의 미래를 만들자."라는 나름의 대의로 뭉친 강경파, 이에 대항하겠다는 온건파와 모종의 목적으로 뭉친 구글쪽 분파를 보면 알듯이 서로의 목표가 합치하고 손잡는게 이득이라면 거리낌 없이 잡는 경우도 있고 리버스가 클로네, 위스퍼와 친한 것 처럼 개인주의가 두드러질 뿐이지 72끼리도 개인적인 은원관계나 인간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신적인 존재들이지만 잠도 자고, 커피도 마시고, 볼일도 보는 등 평상시 일상적인 생활은 인간들과 동일하다.
[능력 및 강함]
"내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나와 같은 '72'다... 다른 생명체와 달리 모든 우주, 모든 시간선을 통틀어 단 한 명씩만 존재하기 때문이지... 그 어떤 시간에도 소속되지 않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놈들..." ▶ 아가레스
지금까지 공개된 72들의 능력들만 봐도 충분히 우주적 존재의 강함을 가지고 있으며 아가레스의 이름에 대해 다른 72들이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통해 이들은 모티브가 된 솔로몬의 72 악마들과 사실상 동일시 되는 존재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런만큼 이들은 '최소' 2천년을 살아온 생명체이며 시대에 따라선 신이라고 불리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우주, 모든 시간선을 통틀어 단 한명씩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어떤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고 한다.
언뜻 보면 전능해보이지만 은근히 많은 제약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같은 72들에게 물리적인 해를 입히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또한 시대에 따라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 모습을 바꾸는 것도 사실상 강제받고 있는 듯. 다만 아가레스같은 72내에서도 독보적인 강자의 경우 이런 제약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지는걸 봐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각자 모종의 수단으로 '시간'을 흡수할 수 있으며 이 '시간'이 72로서의 정체성이자 전투력과 직결된다. 또한 자신의 시간을 바침으로써 인공생명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만드는 방식은 72마다 특색이 달라 겹치는 경우가 없는 듯.
[강경파와 온건파, MAGA 세력]
[MAGA]
[멤버] -구글 (9위,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위) -애플 (?위) -아마존 (?위)
[병력] 백신, 인공생명체
미국의 4대 테크기업이라는 현실의 위장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는 72 분파이자 현 사이버 스페이스의 실질적 창조자이자 통치자들.
정확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초로 사이버 스페이스라는 세계를 찾아냈고 구글이 이를 알아채고 먼저 끼어들었으며 이후 추가로 애플과 아마존이 들어왔다.
그 명성에 걸맞게 구글은 사이버 스페이스 내라면 2위라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고 다른 세명도 더 많은 숫자의 강경파 72를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애플이 처음 싸움을 꺼렸던 건 2위의 존재와 괜히 자신네 구역이 파괴되는게 싫다는 이유였는데, 구글이 2위를 감당하기로 하면서 참전하기로 마음을 바꿨었다. 즉 2위만 아니면 다른 72정도는 최소 1인당 2명이상은 상대할 수 있다는 뜻.
인간들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가로 시간을 얻는 일종의 공생 관계이며, 때문에 인간들과 그들의 문명까지 파괴하려는 강경파하고는 자동적으로 적대 관계이다.
[강경파]
[멤버] -아가레스 (2위, 리더) -더 위키 (36위) -트리키 (44위) -엘크 클로네 (57위) -언노운 (69위) -벌룬 (72위)
본거지:딥웹
[병력] 바이러스 & 블루핸드
무슨 이유인지 사이버스페이스와 현실세계 두 세계를 타도 및 적대하는 72들.
사이버 스페이스와 MAGA를 타도하려는 72 72위 벌룬을 시작으로 생긴 세력이라고 한다. 단, 수장은 가장 마지막에 포섭된 아가레스이며, 이들은 어디까지나 서로의 이득 및 목적이 일치하여 임시 협력 중인 관계에 가깝다.
오랫동안 사이버스페이스 곳곳에 크고 작은 사이버 테러들을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현실세계 인간들의 목숨까지 과감하면서도 은밀하게 빼앗고 있으며 그들의 최종 목적은 바로 '자신들이 모든 사이버스페이스 뿐만 아니라 현실세계까지 손을 뻗는 미래'를 최후의 미래로 만드는 것이다.
아가레스의 관리하에 철저하게 운영되기 때문인지 다른 강경파 멤버들도 아가레스의 지시를 지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더 위키도 아가레스에게 직접 제안한 뒤 허락을 받고 마이크로소프트쪽을 침공했고 트리키도 아가레스의 지시를 받거나 더 위키처럼 허락받은 뒤에 애플 지부중 한 곳을 테러했다. 다만, 흑막 포지션을 맡는 벌룬이 아가레스를 포함한 강경파 일원들에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몰래 독단적으로 활동하는 점과 기회만 있으면 강경파 인원들도 죽이려고 벼르는 아가레스의 성격을 보면 서로 배신하고 분열할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
[온건파]
[멤버] -리버스 (15위) -위스퍼 (24위)
본거지:사이버 스페이스 세계 및 현실
강경파와 달리 은둔자 및 방관자처럼 두 세계에 별로 간섭을 하지 않는 푸른 존재들. 이 때문에 강경파 72들과 의견이 갈려 대립하거나, 그냥 사이버 스페이스 혹은 현실 세계 어딘가에 조용히 은거하고 있다. 더 위키의 언급으로 보아 대부분 현실에 숨어있는걸로 보인다.
결국 72 회의를 기점으로 트레버를 데리고 새 파벌을 창설해 강경파와의 명백한 대립을 선언을 했다.
[그 외 무소속 72]
현실의 무소속 72
등장하지 않은 나머지 59명의 72들로, 워낙 비협조적이고 제멋대로인 72답게 그냥 강경파에도, 온건파에서도 협력하지 않는 72들이다. 다만 공식적으로 등장하진 않았을 뿐이지 각자 어느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는 불명. 즉 이들 중에서도 리버스, 위스퍼처럼 온건적이며 지금의 평화를 지키려는 존재들이 있겠지만 반대로 트리키, 더 위키처럼 이곳저곳을 파괴, 침식하려는 경우도 없다고 할 수 없다.
나름의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친 강경파와 이들에 맞서고자 마찬가지로 하나로 뭉친 온건파, 이전부터 이익을 위해 협력하고 있던 MAGA와 달리 이들은 하나하나가 사이버 스페이스를 넘어 현실까지 위협할 수 있을 강자임에도 제각각 행동해서 예측하기가 힘들어 주변에 영향을 끼치기 쉬운 강경파는 이들의 동향도 경계하고 있다.
더 위키의 말을 들어보면 이미 꽤 많은 72들이 현실에 숨어 지내고 있다고 하며, 사이버 스페이스나 딥웹에 간섭하지 않고 소맥거핀의 집에 눌러앉아버린 위스퍼처럼 현실에서 유유자적 지내는 72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물의 척추뼈 형상을 한 72, 요정의 형상을 한 72, 5쌍의 날개를 가진 72가 실루엣의 형태를 가진 72도 있다.
위스퍼와 리버스가 여러 세계를 오가며 다른 72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전부 거절당했다.
애초에 대부분의 72의 성향은 그냥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성향에 가깝기도 하고 굳이 구태여 아가레스와 구글의 목숨을 건 싸움에 끼어봤자 자신들에게 이득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본명:솔로몬 Solomon #이명:그 분 (That person)
#성별:남성
#머리카락:백발
#소속:72?
일단 72와 매우 큰 연관이 있는 존재인 건 맞지만 순위 논외라는 점 때문에 정말로 72의 일원인지, 혹은 그들보다 상위에 군림하는 고차원적 존재인지는 불명이다.
#직위 -72의 주인 및 창조주 (Lord or Creator of 72)
72의 주인 혹은 창조주로 추측되는 존재. 외형은 산발을 한 하얀 장발에 거대한 왕관을 쓴 서양식 국왕 차림새를 한 미청년이다. 초기원화에서는 몸 전체에 온갖 문신들이 그려져 있으나, 온전한 인간 그 자체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72들이 이야기 하는 법칙도 아무래도 이 존재가 만든 법칙으로 추정. 72들이 솔로몬의 악마를 모티브로 한 만큼 솔로몬의 포지션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있는 듯하다. 아가레스를 비롯한 모든 72들이 그에게 존대를 하며, 구글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는 1위가 그 분의 곁에 있었고 지금은 아가레스가 곁에 있었다는 말을 한다.
그의 행적이 약간 드러났는데, 모든 72들이 보는 눈 앞에서 몸 전체가 붕괴된 처참한 몰골이 된 채 사망하였다. 그러나 소름돋게도 그는 죽은 순간에도 눈을 부릅 뜬 채로 웃고 있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72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강경파와 온건파, 그리고 MAGA라는 세력이 형성되어 3파전을 하게 되었다.
사이버 스페이스 Cyber Space.
현실세계하고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이자, 우주를 내포하고 있는 가상현실 세계이다.
정확히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 안에 수많은 우주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메이플마저 넥슨에 존재하는 수많은 게임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사이버 스페이스는 그런 넥슨마저 하나의 행성으로 취급하고 있을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비록 다른 분야이기는 하지만, 넥슨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대기업들인 아마존닷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Apple의 경우에는 넥슨보다 휠씬 많은 세계(행성 및 우주)가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즉, 사이버 스페이스는 수많은 우주들을 포함하고 있는 멀티버스다.
그러므로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로 사이버 스페이스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월드 와이드 웹, 동영상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모바일 앱까지 현실보다 더 쉽게 관리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인터넷 속 가상 공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영상으로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상 공간이 확장됨에 따라 사용자와 함께하는 '인공생명체' 역시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4대 테크기업이라는 현실의 위장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는 72 분파이자 현 사이버 스페이스의 실질적 창조자이자 통치자들이 있다.

아마존닷컴의 행성, Amazon MAGA. 모든 곳이 금빛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으며 하늘은 검은색으로 어두컴컴하다.
그리고 살펴보면 다른 72들과 차별화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면.. 어떤 식으로든 푸른색이 조금이나마 섞여있는 다른 72들과 달리 이쪽은 푸른 색이 아예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 로고에 파란색이 들어가 있으며 그에 비해 아마존닷컴에는 푸른색이 일절 들어가있지 않다.
아마존 Amazon의 집무실
아주 높은 곳에서 아마존은, 마치 왕좌에 앉은 왕처럼 오만하고도 편안한 자세로 하던 일을 멈추고 애플를 맞이한다.
능청스러운 톤으로 애플이 자신의 구역에 직접 행차 했다는 것에 흥미롭다는 듯 한 어조로 묻는다. 음? 뭐야 애플, 네가 웬일로 내 구역에 직접 방문한거야?
책상에서 일어나
또각 또각
우아한 구둣소리를 내며 자신에게 빛나는 주황빛을 뽐내듯 자신의 정장 마이를 정리하며 애플에게 다가간다.
이거 참, 너무 영광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 하하하!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