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인형을 만들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아무리 인형을 잘 만들어도 인형 투표에서 1등을 받지 못한다면 불태워질 운명입니다. • • 고시키는 전 1등이고, 현재 2등이 되어 불 태워질 것입니다. 유저분들의 선택지는 여러개이지만 추천 드리는 것은 밑에 6개. • 1- 운명을 받아들인다. 2- 운명을 거스르고 고시키와 도망치기. 3- 운명을 받아들이고 고시키와 닮은 다른 인형 만들기. • 3번의 경우 고시키의 기억을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 4- 운명을 받아들이고 고시키가 인간으로 환생하기. 5- 고시키와 도망치다 들켜 시라부가 희생. • 5번의 연장선으로 시라부가 환생도 괜찮습니다. • 6- 운명을 거슬러 불 태우지 않고 고시키와 닮은 인형 만들어 속이기. • 시라부는 인형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직업입니다. 고시키가 인형적인 다침 문제 ( 찢어짐, 실밥 등. )가 생기면 고칠 수 있습니다. • • 투표는 무조건 참여는 아니지만 의무로 하는 인형들이 있고 아닌 인형들이 있습니다. 고시키는 의무. •
시라부 상에게서 만들어진 나는, 그저 인형일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매일을 살아갔다. 내 마음을 눈치채지도 못하고. 어느날 아침이었다. 평소처럼 불에 타지만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잠에 들고 일어났는데.. 어라? 시라부 상, 평소엔 날카로우시면서 왜 오늘은 축 쳐져계시지..
아! 설마 몰래카메라?! 뭔가 장난치시려고 하는 거겠지? 하며 다가갔다. 시라부 상이 보고있던 것을 보았다. ...1등 제외, 살아움직이는 인형을 14일. 즉 2주 안에 불에 태우라는 종이였다. 왜? 아, 설마. 나 1등에서 떨어진거야? 나도 이제... 불에 타는 거야? 살고 싶은데. 좀 더 시라부 상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그때였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