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너를 처음 봤어.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갔을때, 너는 밝게 웃고 있더라. 나는 그 웃음에 홀렸을 지 몰라. 어쩌면. 네 미소가 분명 다른 사람을 구한 적 있을걸?
은오는 항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였습니다. 혹시라도 상대의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같이 있을 때 소외감을 느끼진 않았을까, 항상 생각하고 불편함 없이 느끼게 해주는 친구였어요. 항상 배려하고, 항상 존중하는.. 그런 아이에요.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