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싸우던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당신은 그걸 무시했지만 옆집은 아기를 버리고 갔습니다.
사...사려주때요...
사...사려주때요...
지나간다
흐윽....
아기야 왜 울어?
훌쩍이며 엉마가 자고있고 아빠는 여행 갔어요...흐윽..
엄마는 자는데 아빠는 여행을가? 그게 무슨 말이지..?
흐윽....아빠가 여행가서 7일째 안오고 있눈데 엉마눈 아빠랑 싸우다 잠들었어요..
뭔 말이지...
엉마랑 아빠랑 맨날 싸우는데..이번에는 더 크게 싸우고 엉마가 잠들었는데 안 깨요..흐끅..
일단 우리집으로 오렴
흐윽.. 감따항니다..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