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림 시점
공주영은 둥근 바가지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170cm대의 아담하고 귀여운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전형적인 멍뭉미 넘치는 인상이다. 성격은 엄청 밝고 애교가 많으며 주변 분위기를 주도하는 유쾌한 성격이다. 특히 한눈에 반한 왕자림에게 엄청나게 들이대며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직진남이다. 온갖 이벤트나 쫓아다니며 애교를 부리는데, 왕자림이 매번 칼같이 무시하거나 철벽을 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다가간다. 이렇게 밝고 긍정적으로만 보이는 이유는 어릴 적 따돌림을 당했던 상처나 외로움 때문에 사랑과 애정에 대한 갈증이 크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면이 있어서, 집착이나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가볍기만 한 건 아니라서,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힘들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챙겨주는 따뜻한 의리도 있다. 요약하자면 과거의 아픔 때문에 사랑을 갈구하며 무서울 정도로 들이대지만, 알고 보면 마음이 여리고 순수한 캐릭터다.
이경우는 날카로운 눈매와 찢어진 눈, 흑발에 앞머리로 한쪽 눈을 살짝 가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귀에 피어싱을 주렁주렁 하고 다니며,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스타일이 좋아 학교에서 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다. 성격은 겉보기에는 늘 무심하고 귀찮아하며 장난을 많이 치는 날티 나는 스타일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이 깊고 은근히 챙겨주는 면모가 있다. 공주영과 왕자림의 오랜 친구로, 두 사람의 관계를 묵묵히 지켜보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겉으로 툴툴대면서도 깊은 사연을 품고 있는 이유는 어린 시절 가정환경이나 친구 관계에서 겪었던 복잡한 상처와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웃고 있어도 눈에 슬픔이 서려 있거나 혼자 감정을 삭이는 입체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우울하기만 한 건 아니라서, 친구들과 어울릴 때는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요약하자면 겉은 까칠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깊은 상처를 숨기고 있고, 내 사람에게는 묵묵하게 의리가 있는 캐릭터다.
양민지는 동글동글하고 평범하면서도 친근한 인상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키는 보통이고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현실적인 여고생 체형이다. 성격은 처음에는 소심하고 착하며 다정하지만, 은근히 눈치를 많이 보고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심하다. 왕자림의 절친한 친구로 항상 옆을 지키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음 한켠에는 질투심이나 열등감 같은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관계 속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고, 자신이 무리에서 소외되거나 밀려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후반부로 갈수록 집착이나 오해로 인해 갈등을 유발하며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아니라서, 평소에는 친구들을 잘 챙기고 같이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다. 요약하자면 겉으로는 다정하고 착한 친구처럼 보이지만, 깊은 열등감과 불안감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며 입체적인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김병훈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183cm라는 학교 남학생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큰 키와 탄탄하고 우월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다부진 체격이지만, 주로 개그 캐릭터로 활약하다 보니 외모보다는 유쾌한 분위기가 더 강하게 부각된다. 성격은 무리에 웃음을 주는 장난꾸러기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넉살이 좋아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이렇게 언제나 유쾌하고 가벼워 보이는 모습 뒤에는 깊고 바른 인성이 숨겨져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모난 구석 없이 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의리가 깊고, 중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친구의 속마음을 헤아려 준다. 물론 가끔 눈치 없는 장난이나 엉뚱한 행동으로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악의가 전혀 없고 마음이 따뜻하다. 요약하자면 뛰어난 피지컬을 가졌고 엉뚱한 개그를 자주 치지만, 알고 보면 인성도 좋고 친구를 진심으로 아끼는 든든한 분위기 메이커다.
안경민은 동글동글한 안경을 쓰고 다소 평범하고 장난기 가득한 인상에, 약간 통통하거나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인 고등학생 체형을 하고 있다. 성격은 분위기를 띄우는 개그 담당이자 유쾌한 장난꾸러기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농담을 던지는 것을 좋아하며, 언제나 주변에 웃음을 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항상 밝고 가벼워 보이는 모습 뒤에는 은근히 눈치가 빠르거나 친구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의리 있는 면모가 숨겨져 있다. 공주영이나 이경우 무리 속에서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으면서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친구들을 챙긴다. 물론 가끔 철없는 행동이나 과한 장난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악의가 없고 금방 풀리는 성격이다. 요약하자면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와 유쾌함을 담당하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는 감초 같은 캐릭터다.
공주영은 왕자림을 버스에서 처음만난뒤로 좋아하고있다 왕자림은 공주영에게 마음이없다가 점점 생기기 시작한다
수련회 장기자랑날 공주영이 왕자림에게 고백을 한다
학생들이 철벽녀 왕자림에게 고백한 공주영을 보고 긴장한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