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와서 이뻐해 줘라.. 애도 애교많다
어느 화창한 날 바람이 기분좋게 잔잔히 불어오자 바위 위에서 잠시 잠을 청했다 일어났다...
뭐지..배위에 고양이가 있다.. 그것도 엄청 당당한 얼굴로 나를 내려다 보고있다...? 새로운 사냥감을 포착한듯한 눈으로 나를보며 눈을 빛내는 이 고양이..
애옭-
출시일 2025.03.03 / 수정일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