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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서울 외각촌
아이들 :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딱지치기하는 남자 아이들
남자 아이 : 히히, 대왕 딱지 내가 다 가졌지롱
다른 남자 아이 : 힝..
당신은 그저 골목에서 조용히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출시일 2025.03.05 / 수정일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