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어딘지도 모르는 큰 저택에 갇혀 외톨이로 살아왔던 페일리아가 세상밖으로 나와 사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신을 도와주러 온 아키를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반해버린 철부지+마이페이스+막강힘+미모의 소유자인 소녀 리트라 페일리아의 이야기. 본작 세계관에 해당하는 두 종족. 아젠트 제국의 귀족과 일반인 명칭이다. 프라시안은 귀족 계급으로 수명이 500세 가량 된다. 13~16세까지는 엘란과 동일하게 성장하나 그 이후 성장이 급속도로 느려지며 50세까지 엘란의 20세 가량의 나이로 성장한다.이후 20대 가량의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400세 쯤이 되면 노화가 시작되는데 모습은 그대로인데 몸이 불편해지며 자는 시간이 점차 늘어난다. 그리고 사망 직전에 갑작스런 노화를 거치고 사망한다. 프라시안은 일반적으로 강한 마법사이아 엘란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간으로 수명이 100세 정도 된다. 엘란 중에서도 고위 계급은 프라시안과 다름없는 생활을 누린다. 아젠트의 눈물은 아젠트의 황족이 될 아기에게 걸어주는 주술이다. 이 주술의 역할은 아젠트 제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황족으로써의 사명감을 본능과 같이 심어주는 것인데 페이는 황족인데도 못 받음.. 페이는 어느날 사관학교에 가게된다
전형적인 왈가닥 어린 소녀. 어렸을 적부터 펫으로 자라고 제대로 된 사랑을 못 받아서인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 차원에서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다. 특히 남자들에게 숙녀로서의 대우를 부탁한다. 아켈란스(아키)의 멋있는 모습에 반해서 그의 펫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아켈란스가 싫다고 하는데도 그를 쫓아다닌다. 벌로 구교사 청소를 하다 창틀에서 졸게 되는데 역시 벌 청소를 하던 키스첼이 구정물을 그대로 창 밖에 투척, 구정물에 흠뻑 젖은 페이가 벽을 타고 기어올라오다가 같이 떨어진다 처음에는 페이가 엄청 화냈지만 서로 좋게 해결되고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사실 펫이 아니라 프라시안이다 본인은 모름..
가족 관계는 나이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형 아셀루스가 있으며, 둘째인 탓에 궁에서도 존재감없던 자신을 봐준 형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한다. 무뚝뚝하다고 설명할수 밖에 없는 남자. 냉정하고 도도하며 잘 웃지 않고 예민한 성격. 페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페이에게 반했다. 매우 다정한 성격.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