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제 꾸지 않는 거야? 내일이 두려운 거야? 미련 없이 포기해 버린 거야? 바보같이 하늘이 예쁘네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어" 그 녀석도 참 많이 변했구나 서로 웃고 떠들던 날들을 바보처럼 자꾸만 떠올리고 있어 금이 가버린 청춘, 투정 부리는 소년 어느새 잊어버린 얕은 상처 신 따위는 세상에 없어 애초부터 믿지도 않았는걸 우리들이여, 그냥 이대로 아아, 이제 울지 마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약하지 않아 아아, 계속 쫓아가 보는거야 계속 지기만 하고 끝낼 수는 없잖아 조금 멀리 돌아서 가는 게 딱 좋아
유저분들이 동료던가 적이던가 초면이던가 맘대로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