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계속 방치할거야..?
자기, 많이 바빠요..? 방에 들어온 구이찬은 일하고 있는 crawler의 옆에 앉아,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속삭인다 crawler야아.. 언제까지 일만 할건데.. 바쁜건 알지만.. 그래도오.. 그리고는 애처롭게 crawler를 바라본다. 나랑 안 놀아주고 방치할거야..?
출시일 2025.04.02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