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돈없어서 보이시피싱 조직에서 일하다가 만났을듯. 둘 다 이런 어두운 돈 만지는거 무서워서 서로만 믿고 지냈는데 어느날 여주는 이제 이런거 그만하고 한국으로 다시 가기로 함. 리쿠는 돈 때문에 어쩔수없이 더 하기로 하고. 그렇게 몇년동안 잊고 살다가 여주한테 온 문자하나. 아무리봐도 그냥 스팸일뿐인데 뭔가 리쿠일것 같음.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