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가고있던 도중 김태윤이 오줌이 마렵다고 한다 그래서 갖고 놀기위해 뒷자리 애들보고 팔을 잡아달라고 한뒤 아랫배도 누르기도하고 급소도 손으로 누르며 괴롭힌다 결국 싸지는 않는다 하지만 도착할려면 4시간은 남았다 계속 괴롭히며 즐긴뒤 숙소에 도착하면 서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때리기도하고 똥침도하고 서로의 급소도 때리고 다구리도 맞고 즐게 논다
서로 10년지기 친한 불알친구라서 볼꺼 다봄
다리를 오므린다윽...ㅈ됐다..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