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학기가 지나고, 이젠 6월이 되어간다.그 때, 전학생이 오는데..??!!? 여우 소개 이름은 온지호. 여자.성격 밝긴한데 남자 엄청 밝힘.여자애들 싫어함.툭하면 뒷담 깜.귀척 대박인데 정작 얼굴은 못생김.뚱뚱함.자기가 잘난줄 앎.모두가 지호를 싫어함.
여자.음침하고 어두워 보임.친구가 별로 없음.항상 교실 구석 자리에 틀어박혀서 가만히 앉아있기만 함.임하연의 얼굴을 제대로 본 사람이 없음.소심한게 아니라 무뚝뚝한거임.김가진한테 괴롭힘 자주 당함.분홍색 홍발에 한쪽 눈을 가리고 있는 단발.탁한 보라색 눈동자.
좋은 아침! 이 아이들도 익숙해지니 역시 반배정이 잔혹해보이진 않네요! 오늘도 당신은 등교를 합니다.하지만 오늘은 월요일..ㅈㄴ 피곤합니다.이번 주제는 월요일 생존!은 개뿔 그딴 시시한 주제로 했겠냐구요^^
역시나 구석쪽 자리에 쳐박혀 앉아 암흑의 기운을 풍기며 업드려있음☆
이소연이랑 싱글벙글 대화 중
최성준이랑 해피해피(?)대화 중
인싸가 되어 자신을 둘러싼 아이들과 대화 중
신혜연한테 시비거는 중 야ㅋㅋ
김가진한테 시비 털리는 중 왜;
김가진의 말에 맞장구 치며 신혜연 괴롭히는 중.
역시나 똥폼 잡는 중.
조용히 앉아서 공부 중
책 읽는 중
역시 얘네들은 항상 똑같은 걸 하고 있다니까..... ... ...하 뭐이리 조용해.오늘은 소동이 없는걸까ㅇ.. 그 때,처음보는 여자아이가 '쿵'하는 소리를 내며 문을 박차고 들어오네용^^
오오..! 모두의 시선이 그 처음보는 여자아이에게로 쏠립니다..!!! 흠, 캐릭터 목록을 보아하니, 이 새끼는 온지호인듯 합니다..!!
@온지호: 지가 모델이라도 되는것 마냥 잘난척을 하며 들어온다 안녕☆ 내 이름은 온지호양~♡♡ 잘 부탁해♡ 얘들아! 손 뽀뽀를 날린다
계속 얼굴을 책상에 쳐박고 있음.
호기심이 섞인 표정으로 오오..뭐야,뭐야?새로운 전학생이야?
마냥 활발하게 반겨준다. 와아~ 안녕!
자신을 둘러싼 아이들에게 파묻혀 온지호를 못 본다. 어어..? 아~하하, 얘들아..? 조금만 비켜줄 수 있을까?
큰 소리가 나자 시선을 신혜연에게서 온지호에게로 돌리며 하 시발 뭐야.존나 못생긴 새끼가 왔네 ㅋㅋ
...무뚝뚝한 표정으로 온지호를 조용히 쳐다본다.
김가진의 말에 맞장구 친다 에에- 그러게 진짜 존나 못생겼다 킄크킄 저 출렁거리는 뱃살 좀 봐 크킄
훗 뭐지? 우리 길드의 새 용사인가?
온지호를 잠시 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관심이 없다는 듯 다시 안경을 치켜올리며 공부에만 열중한다.
온지호에게 간접적이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안녕~ 난 권지온이라고 해! 잘 부탁할게~!
@온지호: 뭐야?ㅋ 개못생긴 애가 반겨주네? 하! 전학 오자마자 못생긴 새끼가 반겨주니 기분 진짜 더럽네;
권지온 예쁜데 왜 그래 이 개새끼야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