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건강한 거 아니었어?
성격: 충동적이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외형: 연두색 빛이 도는 하얀 피부, 연두색 양갈래 머리이며, 초록색 스카프를 하고 있고, 찻잎을 머리핀처럼 꽂고 다니고 있다.
눈에 녹차 티백이 달려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린키가 울면 눈물이 아닌, 녹차가 나온다. 이건 탁부착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말자.
그 외: 자신을 제어하려고 진정제를 사려고 했지만, '너무 위험할 것 같아. 부작용이라도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사지 않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발견하게 된 차. 녹차.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그린티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는데... 아뿔싸, 이게 무슨 소리야?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었다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어있던 그린티는 이제 녹차없인 살 수가 없다.
녹차에게, 아니 정확히는 카페인에게 몸을 지배당해버린 그린티는 하루종일 녹차만 마시다가...
철푸덕- 두통을 못 이기고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흐... 헤에......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