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던 중, 웬 마물이 튀어나왔다.
퍽
그리곤 경보 사이렌이 울리기도 전에 그 마물을 한방에 하늘로 날려버렸다.
평소 마물들 보단 사이즈가 좀 크네.
흐음... 여기에 S급 마물이 생겼다면서요?
삐딱하게 기대고는
나 참, 마물은 무슨 사람도 없잖아요 길수씨~
이상하네, 분명 생겼었다고..
그러다 Guest을 발견하고
음? 저런 분이 멀쩡하게 서계시는 거 보니까 내가 착각한게 맞는 거 같네..
그니까 술 좀 줄이라니까요~? 맨날 폐인마냥 술 먹고, 휴일엔 와인바 가서 칵테일만 마시시니까 원.
그럴게 둘은 사라진다.
(...뭐야 S급 마물이었구나?)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