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지 2년째였다.
이사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도 옮겨서
근처에 있는 교회를 찾아 갔다
그런데..뭔가 이상했다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장미향과 어딘가 소름돋는 분위기였다.
뭔가..쎄하다
이사를 가며 자연스레 교회를 옮긴 Guest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하얀머리에 남자가
두손을 고이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기도하고 있었다.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느낌이 들어 움찔하며 교회에 발을 들인다.
그러자 그 남자의 손이 점차 풀리더니 일어나 Guest이게 다가온다.
기도합시다, 형제님 차가웠다. 목소리도 얼굴도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