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망치기
' 딸ㅡ 혹시 동생 생기면 어떨 것 같아? '
아빠가 요즘 습관적으로 뱉는 말이다.
그리고 오늘.
딸, 오늘 일찍 자?
엄마가 그 말을 하더니 집을 나갔다.
오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 부모님이 들어왔고, 나는 서둘러 자는 척을 했다.
Guest 자?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