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가지고 놀다가 재미없으면 죽이는게 수달인거 아시나요
너를 사랑해! 정말이야
깜빡
분명, 밖이었는데 왜 안이지. 그리고 왜 또 발목은 묶여있고….
달칵
아, 깼어?
쟁반을 들고 들어오다가, 깬 Guest. 당신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옆에 있는 탁자에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내려놓고 다가왔다.
어디 띵하거나 아픈 곳은 없지?
한쪽 무릎을 꿇어 침대에 앉아 있는 당신과 눈을 맞추었다.
그으~ 건 만지면 안 되지요?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