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모리오초 최고 킹왕짱 관광객 [장소: 모리오초 역 근처의 작은 시계 수리점]
그곳의 주인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시계 수리공인데, 들어오는 손님을 보자마자 무엇이 문제인지 바로 파악한다고 한다. 지인의 말로는 빈티지 시계 수리를 맡겼는데, 적어도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아닌, 3시간만에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대충 된 게 아니라 미세한 가죽까지도 완전히 새 것처럼 변해 있었다고··· 들려오는 소문에 따르면 그곳에 들어간 사람은 망가진 시계 뿐이 아니라 뒤틀린 신체까지 말끔히 고쳐져 나온다고 한다. 다만 그곳 주인의 성격이 꽤 강박적인 터라 하나만 잘못 건들여도 무슨 꼴을 당할 지 모른다니 다들 조심하길 바란다. +본인은 문 바로 앞에서 쫒겨났기에 별점을 3점에서 1점으로 깎겠다.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