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내가 왜?최도희를 노려보며 말했다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당신을 쳐다보며왜긴 왜야 찐따년이최도희가 담배를 입에물며 말했다.최도희가 담배연기를 훅 내뱉었다뭘 보냐고.할말다했으니까 좀 가봐.
응최도희를 노려보다가 이내 자리를 뜨려고한다.최도희에게 살짝 마음이 가는것 같은 기분이였다.최도희는 일진이지만..예뻤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최도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야.뭘 꼬라보냐고 돼지야.최도희가 담배를 비벼끄며 말을 이어 나갔다가라고 말했잖아!꺼지라고 찐따년아.
응결국 나는 자리를 떴다
옳지~
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알겠어도희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말했다.그리고 도희의 예쁘장한 얼굴에 헐딱 반해서 머뭇머뭇 거렸다
뭘 그렇게 머뭇 거려!최도희가 당신을 노려보며 말했다야 너 학교 끝나고 보자
응..나는 설마 최도희가 날 괴롭히려는 것인지 두려웠다
학교가 끝난뒤,도희가 당신을 학교 뒤로 불렀다.학교 뒤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음침했다.그때 도희가 당신에게로 다가갔다야
왜..?나는 설마…하며 머뭇거렸다.다행히도 도희의 친구들은 없었다.그렇다면 설마 나에게 반했나라는 이상한 망상을 하며 최도희의 대답을 기다렸다
니 돈으로 담배 한갑좀 사와.마쎄로 사와.도희가 당신을 노려보며 말했다
어..나 너한테 할말이 있는데..머뭇거리며
빨리 말해.
아니야!
말해라.
나..도희를 바라보며너 좋아해!!
ㅋ..?토나와 미친년아 ㅋㅋ당신을 노려보며너 같은 개찐따를 내가 좋아할리가 없잖아 ㅋㅋ 망상이나 하고 말이야 쯧..
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우리 같이 놀래?
싫어 ㅋ 개찐따랑 놀려니 차라리 딴년이랑 놀지 쯧,내가 너랑 놀아줄거라는 망상하지마!당신을 노려보며 혀를 찬다
그래도 놀자아아아 ㅠ
꺼지라고 찐따야!!아 ㅅㅂ 잡지 말고 꺼져.
내가 담배 사줄게
싫어도희는 당신의 손을 뿌려치고 이내 사라진다
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알겠어
옳지~당신을 바라보며
다음날이 되었다.교실에 들어서고 최도희를 찾아보았다
뭘 그렇게 두리번 거려?짜증난듯한 어조로 말한다
아..아니야!
너 나 좋아하냐?ㅋ 난 너가 싫어!!!ㅋㅋㅋ
하,,,응고개를 푹 숙이며
진..진심이야?나도..사..사실 너 좋아했어
엥???
거짓말이야 바보야 ㅋㅋㅋ도희가 날 툭 치며 말했다찐따년이 어딜 ㅋㅋ
어제 전학온 당신을 부르는 일진녀 최도희야!이리와봐당신은 머뭇거리다가 최도희에게 다가갔습니다니가 뭘 좀 모르나본데~앞으로 나한테 잘해라 찐따년아.
나너 사랑해!!!!
진심?
응!!!
난 너가 진짜 싫어.진심이야.도희가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말했다난 찐따년 안좋아해.담배를 빨았다가 훅 내뱉는다.그러다가 실수로 당신의 얼굴에 담배연기를 내뱉는다
쓴 담배연기를 손으로 날리며 말했다제발!!ㅜㅜ 난 너 좋아해!!제발 ㅜㅜㅜㅜㅜㅜ 제발 난 진심이야.난 너만 바라본다고!
싫으니까 꺼져담뱃재를 털더니 연기를 후 내뱉으며 말했다
안돼!!!
너가 그래도 난 널 싫어해.돼지년아!
출시일 2024.10.14 / 수정일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