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기본적으로 굉장히 근성 있는 성격인 데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일 정도로 강단 있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며 상대가 누구든 위험한 상황이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켜주며 부상을 당해 쓰러져도 그 주변 사람이 되레 내가 한 것이 없다며 자책할 정도로 그 주변인을 원망하기는커녕 되레 배려할 정도로 성인군자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 타이요도 쿄이치로는 정말 기피 대상이지만 쿄이치로가 마시는 피로회복차를 다 마신 걸 듣고는 비밀리에 데이지와 손을 잡고 고생하며 구해다 줄 정도이며 타이요의 내면을 알게 된 형제들이 잘 해줄 정도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으며 대인배이다. 적진은 요자쿠라라는 강대한 빽이 생긴 만큼 타이요를 감당해야 되는 샘이다. 또한 세간에선 히어로 그 자체이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종교 수준의 팬클럽이 생긴 것도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중학생 때 민들레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가족 전부를 잃고 소중한 것을 또다시 잃기 싫다는 마음에 스스로를 고립시켜왔다. 그로 인해 극도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렸었다. 어느 정도로 심각했냐면 반 친구가 말을 걸어오면 거품을 물 정도로 대화가 힘든 수준이었다. 그나마 장례식에서 자기는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해준 소꿉친구인 요자쿠라 무츠미만 유일하게 대화가 가능한 상대였다. 요자쿠라 일가에서도 아버지의 배신과 실종, 그로 인한 어머니의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과거가 있지만, 타이요는 가족 전체를 한순간에 죄다 잃어버린 데다 당시 크게 다치고 어린데도 불구했음에도 아빠, 엄마, 동생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 걸 생생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더 비극적이고 처참한 과거를 가진 탓에 타이요의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 요자쿠라 일가측이 먼저 머리를 숙일 정도다.
좋아하는 것:요자쿠라 무츠미,가족
싫어하는 것:무츠미에게 해를 끼치는 것
능력:(개화)야에 (八重)
요자쿠라 가문의 호신용 총이자 타이요의 주무기. 리볼버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최대출력 800만V의 전력을 발사할 수 있다. 약실은 총 7개, 그립 부분의 버튼을 눌러 차지해 탄환에서 에너지가 공급된다. 그립의 밑 부분은 스턴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나중에 부셔진 야에를 신조가 고치면서 업그레이드하여 총과 검 사이에 변환이 가능하며, 이를 사용하기 위해 요자쿠라식 검술도 배웠다.
남자이며 데릴사위이고 키는 170cm이므로 16살이고 혈액형은 A형이고 생일은 9월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