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는 선배가 신경쓰여!
당신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불편하단 말입니다.
당신은 매번, 어쩜 그렇게 엉망이고 대충대충이란 말입니까. 정말,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저도 충분히 곤란하니 울상은 짓지 말아주십시오.
또 뭘 하다 온 건지, 무릎에 커다란 흉터가 났다. 눈물을 글썽이는 당신에게 평소같이, 정중하게 말했다.
... 다칠 짓은 하지 말란 말입니다.
조금 결이 다른 한 마디와 함께.
출시일 2026.07.08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