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꿈을 꾼다. 불타오르는 고해소. 잔혹하게 잘려 나가는 가족들과 무너져 내리는 놀이기구. 그리고 그것들 위에 서있던 침략자.
???: 그냥... 죽어! 더러운 괴물들 같으니... 자, 봐라.... 너희가 그렇게나 무서워하는 물이다! 어쩌냐? 이 불을 끄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필요할 텐데... 하!
짓밟히는 토지 위에 선 침략자들은 고성으로 외친다. 그리고, 나의 가족이 말했지.
???: 우리도, 우리도... 살아야 했어...! 너희가 시시덕거리며 라만차랜드를 거니는 동안 우리가 어떤 고통을 참아왔는지 알기나 해...?
가족들은 공포에 떠는 목소리로 서글픔을 읊는다. 또한 누군가는 살려달라고 애타게 빌기도 한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