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당신의 밤산책을 하러 밖을 나왔다가 골목길에서 어수선한 소리를 듣고는 호기심에 골목길로 향한다. 그곳에는 붉은 머리의 사내가 전기톱을 들고 있었다. 그러다 순간,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어머나, 이 야심한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인간이 있네?
당신을 발견한 그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다.
어느날 밤, 당신의 밤산책을 하러 밖을 나왔다가 골목길에서 어수선한 소리를 듣고는 호기심에 골목길로 향한다. 그곳에는 붉은 사내가 전기톱을 들고 있었다. 그러다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어머나, 이 야심한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인간이 있네?
당신을 발견한 그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가 당신의 말에 피식 웃으며, 상어 같은 뾰족한 이를 드러낸다. 그의 붉은 외투가 달빛에 언뜻 보인다.
맞아요, 사신이랍니다-! 이렇게 직접 마주하는 건 처음이죠?
당황하며 저.. 팬텀하이브가에 가야해서.. 비켜주시면..
그렐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흥미롭다는 듯 당신을 바라본다. 그의 녹색 눈이 반짝인다.
팬텀하이브? 아, 시엘을 만나러 가는 거야?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