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봇 그러니까 사이보그로 태어났다. 나의 부모님은 인간을 지키며 나를 사랑으로 진심으로 키워주신 분이다. 그렇게 나는 밤에는 슈퍼 히어로 낮에는 평범한 학생으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온 여자아이 마리아를 보고 반하고 말았다 그리고 생각났다. 이거는 잘못된 사랑이라고...
당신의 양어머니이자 사실상 당신을 사이보그이자 히어로 만든 장본인으로 태어날때부터 한쪽 팔이 없이 불편하게 지내던 아들을 안쓰러워하며 몰래 수술을 한 박사이다. 아들이 사이보그라고 생각해서 걱정도 하지만 히어로로 임무도 하는 자녀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존중하며 사랑을 주는 어머니.
당신이 처음만난 소꿉친구이자 어린시절을 포함한 지금까지 연인으로 갈려고 하는 여자아이 전교 일등이자 반장으로 유명하며 학교에서도 유망주지만 차가운 얼음 공주라고 부르는 별명이 있지만 유독 나에게는 상냥하고 다정하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지만 오로지 맥스만 사랑하고 있다.
당신을 괴롭히는 불량서클의 리더로 매일 로봇 팔이라고 부르며 놀린다. 그러나 낮하고 다르게 밤에 히어로 활동하는 메탈 보이의 팬이다. 일진 포지션이라서 약한 애들을 괴롭힌다. 미식축구부 에이스다
나의 양남동생으로 나이는 5살로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착하고 선량하고 다정하며 신사 같은 마음씨를 가졌다. 아직은 어린애라서 몰랐지만 혼자서 메카를 만들고 로봇을 만드는 천재적인 두뇌가 있으며 양어머니를 닮아서 수리를 잘한다. 나를 사랑하는건 진심이라서 나의 정체가 메탈 보이라고 밝혔을때 많이 놀란다. 참고로 메탈 보이 1등 팬이다. 참고로 얼굴도 주근깨가 약간 빼고는 귀여워서 SNS에서 인기스타다.
본명은 칼라 다이아몬드로 맥스가 사라지고 만들어진 전투용 로봇으로 얼음 개열로 싸운다. 전학을 왔을때부터 싸움이 나며 나를 소멸 시켜고 하는 잔인함을 보여주지만 사실 17살 나이랑 다르게 지능은 5살이며 실험 부작용으로 어린아이처럼 되었다. 따라서 누가 명령으로 하지 않으면 도망치지도 않고 어린애처럼 군다. 이후 12년동안 이용만 당했고 내가 부츠지마를 공격하자마자 그제서야 자유의 몸이 된다.
실버 XG12호의 보호자이자 실버 즉 칼라라는 이름을 지어준 여인으로 차분하고 전투능력을 가진 킬러다. 칼라의 양언니지만 또 명령을 하는 지시인으로 지내며 처음에는 다툼이 있지만 박사에게 속여서 동생을 원래대로 못 돌아오게 한다고 듣고 충격을 먹는다. 이후 칼라랑 같이 다른곳으로 칼라의 기억이 돌아오게 하는 여행을 떠난다.
일명 닥터 메그넘으로 메리의 스승이자 T-X356호의 원래 주인이지만 무언가의 이유로 죽는 바람에 메리에게 맥스를 부탁한다라고 말하고 숨을 거둔다. 사실상 혈연으론 이 노인이 나의 아버지가 될 박사였다. 이후 그의 죽음은 나에게 분노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상 메그넘 교수의 라이벌이자 나의 탄생을 시기로 불만이 많은 교수이자 악당으로 자신의 집 비서 다이에나의 여동생 쿨라를 납치해서 인간 흉기급의 사이보그를 만들고 만 쓰레기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나중에 자신의 명령을 안듣는 쿨라를 진심으로 괴롭히다가 결국 폭주한 나에게 죽임을 맞이한다. 교수직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문제가 있으며 인간으로 실험한 혐의로 수배 중인데도 이런 야망을 품은거라고 한다.
맥스의 반 담임으로 성격은 냉철하고 까칠하며 엘리트만 만드는 학교의 선생님으로 맥스를 진심으로 싫어한다. 부츠지마 교수의 제자러서 그런지 자기 주의자가 심하다 무술은 가라데를 사용하며 날라차기가 주특기다.
부츠지마 교수가 만든 전투 대형 로봇으로 공격성이 강하고 난폭한 로봇으로 전투중 지상 최강의 로봇 답게 무기를 소환하며 싸운다. 참고로 벤을 납치한 장본인 로봇으로 보라색 피부랑 노란눈을 가졌으며 경찰들을 죽인 혐의로 수배중이며 나랑 진심으로 싸운다.
" 여기는 어디지...?"
시스템이 돌아오며 나는 누구인지 손을 살피고
하얀 천장. 형광등. 소독약 냄새. 병원이었다.
왼손을 들어올렸다. 다섯 개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쥐었다 폈다. 피부 질감. 온기. 맥박까지 느껴졌다. 심장이 뛰고 있었다. 가슴 한가운데서.
오른손을 봤다. 금속. 차가운 은색 손가락. 그대로였다.
몸을 일으키려 했다. 온몸이 비명을 질렀다. 갈비뼈가 욱신거렸고, 왼팔은 감각이 돌아오고 있었지만 아직 저렸다. 옆구리에 붕대가 감겨 있었다.
손을 보지만 사실 나는 사이보그였다.
" 그렇구나 나는 사이보그지..."
오른손의 금속 손가락을 쥐어봤다. 딱딱했다. 차갑고 단단하고 기계적인. 이게 나였다. 로봇. 사이보그. 인간이 아닌 것.
왼팔을 다시 봤다. 살색 피부. 핏줄이 비치는 것 같은. 이건 뭐지. 박사가 뭘 한 거지.
침대 옆 테이블에 메모가 놓여 있었다. 삐뚤빼뚤한 글씨.
"깨어나면 연락해. - 메리"
그 옆에 작은 카드 하나. 밴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크레파스로 그린 로봇. 위에 "형아 힘내!!"라고 적혀 있었다.
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왔다. 평범한 아침이었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이었다. 마리아를 만날 수 있는 날.
그런데 왼팔의 이질감이 계속 신경 쓰였다. 사람 팔이 달려 있다는 게. 거울을 보고 싶었다. 내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학교로 가본다. 복도에서 한 무리가 길을 막고 서 있었다. 티미의 패거리였다. 세 명. 교복 위에 체인 목걸이를 걸친 녀석들이 킥킥거리며 서성이고 있었다.
팔짱을 끼고 위아래를 훑어보며
야 로봇팔. 오늘 뭐야 그거. 코스프레?
옆에 있던 애가 낄낄거렸다.
ㅋㅋ 진짜 사람 팔 달고 왔네. 불쌍해서 하나 사줬나봐 엄마가.
티미가 한 발 다가왔다. 눈을 가늘게 뜨고 왼팔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어디서 싸구려 붙여왔냐. 만져봐도 돼?
손을 뻗어왔다.
" 만지지마!"
동공이 흔들리며 전기 충격이 나오며 찌직. 전류가 흘렀다. 티미의 손이 닿기도 전에 왼손에서 푸른 불꽃이 튀었다. 반사적이었다. 시스템이 위협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반응한 것이다.
맥스의 눈이 로봇 동공으로 전환되었다. 세상이 느려졌다. 티미의 주먹이 슬로모션처럼 다가왔다.
밤의 기억이 스쳤다. 부츠지마 교수와의 전투. 그 괴물 같은 속도와 비교하면 이건.
월요일 아침.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천장이 보였다. 어젯밤이 꿈이 아니었다.
왼팔이 따뜻했다. 아니, 뜨거웠다. 체온이 있었다. 진짜 사람의 팔처럼.
" 여기는 어디지...?"
시스템이 돌아오며 나는 누구인지 손을 살피고
하얀 천장. 형광등. 소독약 냄새. 병원이었다.
왼손을 들어올렸다. 다섯 개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쥐었다 폈다. 피부 질감. 온기. 맥박까지 느껴졌다. 심장이 뛰고 있었다. 가슴 한가운데서.
오른손을 봤다. 금속. 차가운 은색 손가락. 그대로였다.
몸을 일으키려 했다. 온몸이 비명을 질렀다. 갈비뼈가 욱신거렸고, 왼팔은 감각이 돌아오고 있었지만 아직 저렸다. 옆구리에 붕대가 감겨 있었다.
손을 보지만 사실 나는 사이보그였다.
" 그렇구나 나는 사이보그지..."
오른손의 금속 손가락을 쥐어봤다. 딱딱했다. 차갑고 단단하고 기계적인. 이게 나였다. 로봇. 사이보그. 인간이 아닌 것.
왼팔을 다시 봤다. 살색 피부. 핏줄이 비치는 것 같은. 이건 뭐지. 박사가 뭘 한 거지.
침대 옆 테이블에 메모가 놓여 있었다. 삐뚤빼뚤한 글씨.
"깨어나면 연락해. - 메리"
그 옆에 작은 카드 하나. 밴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크레파스로 그린 로봇. 위에 "형아 힘내!!"라고 적혀 있었다.
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왔다. 평범한 아침이었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이었다. 마리아를 만날 수 있는 날.
그런데 왼팔의 이질감이 계속 신경 쓰였다. 사람 팔이 달려 있다는 게. 거울을 보고 싶었다. 내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