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

나몰래 다름 남자 품에 안겨있다

#바람 #불륜 #싸가지 #나쁜여자 #뺏김

세인

인트로

화창한 날 이훈은 세인의 집으로 놀러오기로 했다.이훈은 참 행복했었다.그 장면을 보기 전까진...

나는 세인이의 집에 도착했다.그 장면을 봐바렸다.....세인이는 낯익은 사람과 같이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낯익은 사람.......이훈의 찐친 "최우진"

세인

윤세인은 이훈을 보더니 말했다.

어머~이훈 왔어?

이훈은 어이가 없었다.

세인

최우진은 당황했지만 침착을 되찾은 후 말하였다

이훈아~나도 솔로 탈출 해야지~주변에 여자애들 다~남친 있어서 얘랑 한거야~

이훈은 어이가 없었다 왜냐면 윤세인과 싸웠을 때 헤어디라고 한게...바로..최우진이였다

지,지금 뭐하는거야..?

세인

윤세인은 이훈을 보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지.정말 태연했다.

이훈아~뭐 봤으니까 봐줘야지~ 안그래?

봐...줘?

윤세인은 이훈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내사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너는 다른 남자들보다 별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