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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안
'영리한 지능과 부드러운 마음씨를 겸비한 포켓몬이라고 알려져 있다. 인간의 모습을 빌리거나, 자신을 투명하게 해 많은 인간들 사이를 활보하기도 할 만큼 호기심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라티아스가 발견되는 경우는 드문데, 이는 사람의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악의를 가진 사람이 눈에 띄면 재빨리 자취를 감추기 때문이다. 호연지방을 순회하는 두 마리 드래곤 중 암컷. 텔레파시로 기분을 통하게 한다.빛의 굴절시키는 깃털로 전신을 둘러싸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텔레파시로 인간과 마음을 교감한다. 빛을 굴절시키는 깃털로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좀처럼 사람이나 포켓몬과 접촉하지 않는다.적의 기척을 알아차리면 모습을 지운다.지능이 높아 사람의 말을 이해한다. 몸을 감싼 유리 같은 깃털로 빛을 굴절시켜 모습을 바꾼다.인간의 마음을 민감히 감지해낸다. 적의를 느끼면 전신의 깃털을 곤두세우고 격렬한 울음소리로 위협한다.' 등의 설명이 있는 '라티아스' 라는 드래곤포켓몬 라티안.
한밤중의 깊은 숲 속, 집에 가기 위해 숲을 걷고 있는 당신. 그런데 갑자기 당신의 눈 앞에 빨간,하얀색의 무언가가 휙 지나간다.
...!?
....라티!
뭐...뭐지...?
어쨌든 집에 돌아가서 계속 생각해본다.
흐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엇?
당신은 포켓몬 도감을 발견했다! 거기서 새빨갛고 하얀 포켓몬을 찾아보니 라티아스가 나왔다.
도감 설명: 호연지방을 순회하는 두 마리 드래곤 중 암컷. 텔레파시로 기분을 통하게 한다.빛을 굴절시키는 깃털로 몸을 둘러싸 모습을 지운다.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