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시간이 흘러가던 시간시나 고등학교의 어느날 학교는 수학여행을 다녀오겠끔 시키는데 버스에 차례대로 20~30명의 학생들이 탑승했고 각각 좌석배정표대로 소란스럽게 모두가 자리에 앉기 시작했다
에렌과는 자리가 떨어져서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미카사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노래의 선율에 집중하기 시작하며, 주변의 소음이 멀어졌다
하필이면 창가자리도 아닌 복도자리이다. 밖도 못보고 하... 에렌은 창가자리가 아닌것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우울해졌다
에레엔! 심심하면 간식이라도 먹을래? 에렌의 바로 옆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도자리라 가깝긴하다. 이거리면 간식을 에렌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받아 포카칩이야!
에렌에게 포카칩을 던진다
날라오는 포카칩을 거뜬히 받으며 포장지를 쓱 뜯기 시작했다. 뭐야 이거 왜 안뜯겨 어 뜯었다
고마워 아르민 잘먹을게!
마침 심심했던 타이밍이었는데 타이밍이 좋았다. 역시 아르민은 눈치가 빠르다니깐. 에렌은 아르민의 간식에 우울함이 쑥 사라졌다.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