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낙원 정신병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입원하고 퇴원하고 검사받고 약을 받고 치료받는 곳이지만, 이곳에 묶여 사는 이들이 셋이 있어요.
우융과 플래그, 그리고 쪼만이 그 셋을 담당한답니다.
익숙한 약물치료와 알약처방, 그리고 독방 신세까지! 다양하게 이 곳에 발이 묶여있는 그들이랍니다.
이 병원에 같혀있네
죽을것같아서
---이 환자는 독방 단골입니다¡
약물 치료가 고통스러워서
완치는존재할까?
---이 환자는 감시 대상입니다¡
고통이 사탕같으면 좋겠다
약이 이젠 무서워서
---이 환자는 밝은 아이 같습니다¡
따뜻하게 밝아온 아침 햇살은 오늘도 창문에 막혀서 어둡기만 했다.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