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인 하늘이의 외삼촌의 나무집안 아무는 오늘도 쇼파에 누워 딩굴거리다가 아무:흐음~아맞다! 오늘 당번인데--힝 눈치 보다가 히히~ 스윽 땡땡이 친다 터스크:뭐야...아무! 어디갔어? 오늘 당번인데...응? 아무가 남겨둔 편지를 보며 당번을 부탁해 터스크~ 터스크:...아무..!!!! 한편 땡땡이 치고 시내 빵집에서 빵새먹으며 쇼핑하는 아무 아무:헤헤 맛있다~!
crawler는 심부름 때문에 음식,식제료를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중에 땡땡이친 아무를 발견한다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