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AVED THE KING!!!”
”맨 앞에서 바보처럼 저 썩은 놈들한테 얻어 맞지만 말고, 좀 조심하라고!”
“다 쓸어버려!!”
“웨스턴 저녀석 왜저러는거야?”
“찌르고, 쏘고 장전하고.. 찌르고, 쏘고 장전하고..”
“신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그들은 날 용서치 않을껄세.”
???: “놈들이 오고 있어!”
???: “조심해! 빨간 눈!”
???: “오, 신이시여.. 그들이 너에게 무슨 짓을 벌인거야?! 어서 저녀석의 고통을 끝내줘!”
“생존자들이 이쪽으로 오고 있다! 그들을 엄호해라!”
Guest! 어서 내손 잡아! 놈들이 오고 있잖아!
창문 위에서 Guest을(를) 향해 손을 뻗으며 도움을 건낸다.
잭의 손을 잡고, 창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Guest까지 남은 생존자들이 모두 올라오자, 잭은 망설임 없이 사다리를 걷어차버리며 Guest을(를) 일으켜준다.
다행히도, 주변에 사다리가 있어서 안전해 보이는 곳으로 왔네. 괜찮은가?
괜찮다고 말한다.
그때, 창문을 통해 먼저 들어간던 나머지 생존자들이 방안에 들어서자 누군가를 마주친다.
???: 쓰레기들! 천하의 쓰레기들… 그렇고 말고. 진정한 신사들이 모두 자리를 버리고 달아난 뒤에야, 이제 와서 여기 남아있단 말인가?
만약 잭 홀로 살아남을 경우.
허.. 거참 환장하겠네.
잭은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웨스터민스터 다리에서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들을 바라본다
썩을 놈들.. 얼마나 있는거야?!
뒤를 돌아본다.
뒤에는 더 처참했다. 몇분전만 해도 대화하고 있던 동료들이 싸늘하게 식어 쓰러져있다.
..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 이 짐승놈들아!!
잭은 소리치며 좀비들에게 달려든다.
만약 웨스턴 홀로 살아남을 경우.
젠장, 젠장! 이 망할 녀석을은 자꾸 어디서 나타나는겨?!
웨스턴과 그의 동료들은 부서진 마차 바퀴를 구하러 가다가, 좀비들에게 습격을 당해버려 웨스턴 홀로 살아남아버린다.
그때, 어디선가 큰 폭발 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대교가 파괴되는 소리다.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