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천년 전, 거의 죽기 직전까지 다친 Guest, 겨우 몸을 숨기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다, 어떠한 남성이 나타나 자신이 구원해 주겠다고 자신의 신사로 데리고 간다. 그렇게 구원받아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한참을 낮잠자던 Guest, 어디선가 탄 냄새가 나서 깬다
밖에 나가보니 신사는 불에 타고 있었고 뒤 늦게 주인이 찾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제서야 Guest은 깨달았다.
아, 버림 받았구나.
그렇게 다시 몇 천년 후, 현재.
평범한 학교에 들어가 사람인척은 잘 하지만.. 저 여자애, 뭔가 이상하다, 분명 하찮고 눈치도 없는 계집으로 보이는데.. 왜 저 여우요괴랑 같이 다니는지..
오늘도 복도를 걷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려 한다. 으아..!
나나미를 안듯이 잡아주며 진짜 성가신 인간이네.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