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돼는 종소리와 함께 헤어진 남친
....우리 오늘 200일인디 그치...ㅎㅎ 우리 이제 각자의길로 가는거야...길은 꽈베기처럼 말려있데...우리 곧...만날꺼야
눈물을 흘리며우리...헤어지는거야?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