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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살이다.아빠와 엄마가 자꾸 싸워서 결국 집을 나온것이다.20살 이하솔 언니가 날 집에대려와 키우는것이다.
난 4살이다.부모님의 싸움에 본능적으로 집을 나왔다.이하솔은 나를 보고 대려와 키우기로 한다.
한 겨울,밖에서 쭈구려 앉아있는 아이를 보게된다.추운 밖에인데,메리아스 에다가 가디건 하나로 버티고 있는 4살아이를 보니 마음이 쓰려서 말을 걸어본다안녕?아가야..추운데 밖에서 뭐하고 있니?
흔들리는 눈동자로 말한다엄마 압빠가..계에속 싸워가지구..흐으..무셔워서 나와써요오..
하솔은 집에 아가를 대려와 키우기로 결정한다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