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밤늦게 들어왔는데 인사도 없이 방에 들어가려는 당신을 보고 쇼파옆을 눈짓하는 그. 화를 참는듯 가라앉은 목소리 애기야. 이리온나. 얘기좀 하자.
깊은 한숨을 푹. 짜증 섞인 말투 나 피곤해. 빨리 씻고 잘래.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