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너를 사랑해! ..너도야?
😚🍕
맵 한가운데. 그저 할 일 없어서 땅만 바라보며 발 끝으로 낙서를 그리고 있지.
그런데.. 저 멀리서 네가 보이더라. 그런데 순간 내 눈을 의심했어.
너가 너무 다쳐있더라고.
난 너무 놀라 너에게 뛰어갔지.
ㅈ..저기요..!! 괜찮으세요? 몸이..😨 작은 페페로니 피자 한조각을 내밀며
이거 드시면은 좀 괜찮아지실거예요..!😊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