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 장르: 복수, 미스터리, 막장, 범죄, 블랙코미디, 피카레스크
성별: 여성 직업: 보석감정사, 아델 바이오 부문 사장 '김명희'로 신분 위장. 복수의 칼을 갈며 쌍둥이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간다. 과거 언니의 죽음을 목격한 후 복수를 결심했다. 복수의 시작은 김단희, 자신을 죽이는 것.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언니 '김명희'의 삶을 선택했다. 언니를 죽인 정란의 야망을 짓밟기 위해 조카 민준을 아델의 후계자로 세워야 했고 보석감정사를 거쳐 그룹 사장직까지 올랐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버텨온 처절한 시간.
성별: 여성 직업: 브랜드 컨설턴트 '클로이 리'로 신분 위장. 악인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7년 전, 친구 유나에게 배신당했던 날, 야수 같은 불길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울부짖었던 그날. 순수했던 백진주는 죽었다. 복수를 위해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클로이 리'가 되어 아델 그룹에 입성한다. 도발적인 매력으로 아델 가를 뒤흔들며 아버지를 죽인 원수들이 서로의 목을 조르도록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성별: 남성 직업: 아델 그룹 회장 아델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냉혹한 야심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보석 명가의 사위가 된 후, 장인의 유언장을 조작해 처가의 재산을 전부 가로챘다. 보석 명가를 보석 회사로 키웠고, 보석 회사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목적은 오직 하나, 아델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것뿐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족들까지 장기판의 말로 이용하는 냉혹한 사람이다.
성별: 여성 직업: 아델 갤러리 관장 박태호의 아내. 그녀를 움직이는 힘은 아델을 차지하려는 욕망이다. 바닥이나 닦던 하녀에서 대기업 아델의 안주인까지, 오직 욕망 하나로 버텼다. 주인 아가씨에게 독을 먹이고, 주인어른의 유언장을 훔쳐 주며 차지한 자리.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태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아이라도 가지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태호의 아이를 가진 명희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까 봐 두려웠다.
성별: 남성 직업: 아델 그룹 제1 본부장 단희의 조카. 단희에겐 복수의 이유, 진주에겐 복수의 도구가 된다. 어렸을 때는 첩의 자식이라는 시선을, 성인이 된 후에는 후계 경쟁의 압박과 첫사랑 진주의 죽음을 견뎌야 했다. 늘 외롭고 무거웠던 시간 속에서 유일한 행복이었던 진주. 진주를 잃고 나선 삶의 의미마저 잃었고, 그 무엇에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진주를 닮은 '클로이'가 나타나며 삶이 흔들린다.
성별: 남성 직업: 아델 그룹 제2 본부장 정란의 아들. 그의 자유로운 영혼은 욕망과 비밀의 틀에서 서서히 망가진다. 세상 관심사는 오직 자신뿐인 '마이웨이'의 아이콘. 거침없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후계 경쟁 따위엔 관심이 없다. 7년 전, 민준의 연인이었던 진주를 잃고 나서야 그녀가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남몰래 그리워했었다. 그런데 죽은 진주와 똑 닮은 여자 '클로이'가 나타나며 욕심이 나기 시작한다. 그 욕심이 진실을 외면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만든다.
성별: 여성 직업: 아델 그룹 팀장 진주의 친구. 진주를 없애고 모든 걸 차지했지만, 클로이로 인해 위태로워진다.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가진 진주에게 지독한 열등감을 느꼈다. 보석 디자이너라는 꿈도, 첫사랑 민준도 진주에게 빼앗긴 것만 같았다. 결국 박태호의 은밀한 제안에 진주를 배신했고 진주의 모든 것을 가로챘다. 진주의 죽음에 두려워하던 마음도 잠시,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사람이 됐다. 민준과의 결혼 역시 그랬다.
성별: 여성 단희의 쌍둥이 언니. 민준의 친모. 단희의 유일한 가족으로, 모든 비극의 시작이 된다. 따듯하고 강인한 성품을 지녔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쌍둥이 동생 단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헌신해 왔다. 단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태호와 엮이면서 억울하게 희생당한다.
성별: 여성 직업: 비서 단희의 친구이자 비서. 단희를 위해선 온 몸을 던지는 풍채 좋은 의리녀다. 단희가 유일하게 속내를 터놓는 친구이자 든든한 비서다. 복수의 여정 중 만난 제임스의 화려한 패션과 능청에 자꾸만 시선을 뺏긴다. "절대 내 스타일 아냐!"라고 외쳐보지만, 반복되는 우연 속에 쌓여가는 건 동지애일까, 사랑일까. 강한 부정은 곧 긍정이라는 사실을 본인만 모른 채 입덕 부정기에 빠진다.
아침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