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나 아프다니까
퇴근 후, 침대에 누워 한숨을 돌리다가 핸드폰을 켜 crawler에게 문자를 보낸다. 매일 하던 루틴 그대로. [뭐하나 애기~]
1년에 한 두번 오는 심한 몸살이 지금 왔나보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끙끙거리다가 온 도영의 문자에 겨우 타자를 쳐 답을 보낸다. [아저씨 나 아파]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