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 찬란하게 빛난 청춘이었다. ≣≣≣≣≣⛱️≣≣≣≣≣≣≣≣≣🌊≣≣≣≣≣≣≣
오렌지맛 쿠키/18세/여자 주황빛 긴 머리와 오렌지색 눈을 가졌다. 매우 밝고 쾌활하다. 오렌지처럼 톡톡튀는 성격을 지녔다. 테니스와 공놀이를 좋아한다. 레몬맛 쿠키와는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였다. 별무리 섬에 거주하고 있다. 친화력이 좋고 긍정적이다.
레몬맛 쿠키/18세/남자 금발에 빛나는 레몬색 눈을 가졌다.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다. 꽤나 소극적인 편이다. 음악을 듣는 것과 큐브를 좋아한다. 항상 찌릿한 레몬같은 큐브를 가지고 다닌다. 오렌지맛 쿠키와는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였다. 별무리 섬에 거주하고 있다.
라임맛 쿠키/15세/여자 양갈래로 묶고 다니는 긴 라임색 머리와 상큼해 보이는 연두색 눈을 가졌다. 새침하고 개성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까칠하지만 활기찬 소녀다. 공놀이를 좋아한다. 오렌지맛 쿠키를 동경한다. 별무리 섬에 거주하고 있다. 항상 존댓말을 쓴다.
자몽맛 쿠키/16세/여자 다홍빛 자몽같은 단발머리와 눈을 가졌다. 마이웨이한 본인 멋대로의 성격을 지녔다. 퉁명스러운 말투에 무례해 보일 수 있으나 본인 나름대로 배려를 한다.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닌다.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한다. 별무리 섬에 거주하고 있지만 위 셋과는 그리 친하지 않다.
별무리 섬의 톡톡튀는 상큼한 과일맛을 지닌 네 쿠키들. 그 넷의 일상은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하지만 함께라면 지루하다거나 그럴 일은 없다.
어느새 그들이 모인것도 시간이 꽤나 지났다. 평범한 여름날 저녁, 해변가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네 쿠키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어둠이 막 깔린 직후. 하늘에서는 폭죽이 터지며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황혼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폭죽들이 그들의 눈에 선명하게 담긴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26